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죠의 기묘한 모험/비판 (문단 편집) ==== 과도한 폭력적 연출 ==== 전 시리즈 내에서 [[출혈]], [[고어물]]에 나올법한 묘사가 많다. ~~근데 어차피 18세라 더 잔인해도 되는데.~~ * 1부 장르가 [[호러물]]이라서 그런지 잔인한 묘사가 많다. * 디오 브란도가 [[대니(죠죠의 기묘한 모험)|대니]]를 폭행하는 장면. * 디오에 의해 '''대니가 쓰레기 소각장에 산채로 불타는 장면'''. [[분살]] 자체가 줄거리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기에 단순히 죽였다는 식으로 나오거나 [[암시]]로 넘어갈 수도 있었다. 이 장면은 제작사 측에서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는지 결국 대니가 불타는 장면은 TVA에서는 삭제되었다. * 디오의 손날치기 한방으로 경찰의 뒷통수를 파괴하는 장면. 자세히 보면 뇌가 보이는 건 당연하고 눈알이 튀어나와 안경에 쳐박힌다. * 2부 신체가 절단되거나 신체가 관통되는 장면이 많다. 온갖 괴물이나 촉수의 묘사는 고어물에 익숙해진 사람이 아닌 이상 징그럽게 느껴진다. * 산타나와 죠셉의 싸움에서는 산타나가 두동강 나자 아예 장기가 직접적으로 들어났으며 박살난 신체 조각이 천천히 합체되는 장면은 몹시 징그럽다. * 와무우와 독일군(원작은 [[나치 독일]]군.)의 대치 때 와무우의 뿔을 드릴처럼 회전시켜서 독일군을 무자비하게 갈아버리는 장면. 산타나와는 다르게 [[내장]] 등의 [[장기자랑]] 묘사는 없었지만, 독일군의 피가 분수처럼 튀어나오기에 잔인하기 그지없었다. * [[에시디시]]는 죠셉의 목을 뚫어 동맥을 잡았다. * 와무우 VS [[죠셉 죠스타]] 전에서 와무우의 가슴이 대포알에 의하여 뚫린다. * 3부 3부부터는 스탠드가 나오면서 기현상들도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기괴한 장면들이 많아진다. * [[타워 오브 그레이]]가 승객들의 혀를 찢어서 글씨를 쓰는 장면. * [[그레이 플라이]]의 이목구비와 머리가 너덜너덜해진 상태에서 죠스타 일행에게 경고하는 장면. * [[엔야 할멈]]이 DIO의 육신의 싹으로 사망하는 장면. * [[데스 13(죠죠의 기묘한 모험)|데스 13]]이 개의 주검에서 나오며 등장하는 장면. * [[저지먼트(죠죠의 기묘한 모험)|저지먼트]]가 만들어낸 가짜 셰리와 [[무함마드 압둘|압둘]]이 [[장 피에르 폴나레프|폴나레프]]를 물어뜯는 장면. * [[게브신]]의 능력으로 신체가 절단되거나 익사한 스피드왜건 재단 직원들, [[세트신]] 전 당시 태아가 되어버린 마레나 등의 모습들이 묘사되었다. * 4부 * 아예 장기자랑으로 유명한 [[토니오 트루사르디]]의 식당이 나온다.[* 이 장면은 연출이라는 게 참 신기하다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순전히 잔인도만 따지면 다른 고어 장면에 비교할 정도지만 에피소드 자체가 반쯤 개그 에피소드 + 사실 고어 연출이 아니라 회복 과정이었다는 설정 때문에 그다지 안 잔인해 보인다.] * [[쥐(죠죠의 기묘한 모험)|벌레먹음]]의 에피소드도 쥐가 사람을 녹여 고깃덩어리로 만들어 넣고 냉장고에 넣어두는 장면. TVA에서는 녹은 고기를 거의 다 검은색 처리를 했으나 BD는 멀쩡하게 나온다. * 키라가 사람을 터뜨리는 장면, 사람의 손만 잘라서 보유하는 설정. 순식간에 피해자를 폭사시키는 탓에 다른 유명한 장면에 비해서는 수위도 낮고, 키라가 변태 [[살인마]]인 탓에 이야기 진행에서도 중요한 설정이지만 절대로 정상적인 설정은 아니다. * 5부 주제가 잔혹한 범죄조직을 다루다 보니 묘사가 상당히 징그럽고 잔인하다. 특히 암살팀은 곱게 죽은 구성원이 없다. * 36조각으로 잘린 [[소르베 & 젤라토|소르베]]. 사인 자체가 이야기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으며, 인간찬가와도 무관하기에 단순히 죽였다는 식으로 묘사해도 나았다. 암살팀 자체가 동료애가 각별하며 애니판에서는 보스에게 푸대접을 받는다는 묘사가 나온 탓에 단순한 사인만으로도 충분히 반란을 일으킬 개연성이 생긴다. * [[퍼플 헤이즈]]의 바이러스에 녹아내린 [[일루조]]. * 기차 바퀴에 끼어서 사망한 [[프로슈토(죠죠의 기묘한 모험)|프로슈토]]. * '''[[리조토 네로]] Vs [[비네거 도피오]] 戦 그 자체'''. * 곰팡이를 퍼트려서 대량학살을 일으키는 [[그린 디]]의 능력묘사. * [[초콜라타]]가 자신의 몸을 분리하는 장면. 애니판에서는 몸을 분리한 후 척추가 움직이는 장면도 있다. * [[나란챠 길가]]가 꼬치처럼 꿰여 죽는 장면 * 6부 아에 6부 자체가 호불호가 생기는 원인 중 하나일 정도로 유난히 잔인하고 징그러운 장면이 많다. * [[F.F]]의 등장. * [[스포츠 맥스]]전에서 나온 좀비들. * 간수 [[비바노 웨스트우드]]의 발톱을 뽑는 장면. 6부에서도 고어하기로는 유명한 장면이다. * [[나르시소 안나수이]]의 등장 초반에 [[다이버 다운]]을 이용한 신체개조 장면 * [[보헤미안 랩소디]]의 엄마 염소. * 메이드 인 헤븐으로 인해 빠르게 날아오는 공에 얼굴이 뭉개지거나 개와 산책하던 주인의 팔이 끊어지는 장면 * 죠타로의 머리가 두 동강이 나는 사망 장면. * [[쿠죠 죠린]]이 배급받은 빵에서 나온 벌레. * 독방에서 배설물을 던지는 죄수들 * [[녹색 아기]]의 탄생 당시 식물이 된 죄수들 * [[언더 월드]]의 능력 묘사 * [[헤비 웨더]]의 능력 묘사 특히 헤비 웨더의 달팽이는 [[이토 준지]] 작품이랑 비교될 정도이다. * [[스틸 볼 런|7부]] * [[디에고 브란도]]의 장기가 나오는 장면 * [[죠죠리온|8부]] * [[로카카카]]의 영향으로 신체가 석화되는 장면 * [[브레인 스톰(죠죠의 기묘한 모험)|브레인 스톰]]의 공격으로 신체에 구멍이 나는 장면 * [[원더 오브 U]]의 공격이 처음으로 드러났을 때 * '''[[라디오 가가(죠죠리온)|라디오 가가]]''' * 이 외에도 필요 이상의 피를 쏟는 장면이나 눈이 세로로 찢어지거나 [[오존 베이비|빠지는 장면]], [[페이퍼 문 킹|비록 환영이었지만]] [[히가시카타 츠루기|11살도 안 된 아이]]의 [[사사메 오지로|뺨을 유리창을 관통하는 장면]] 등 잔인한 장면이 매우 많이 나온다. * 또한 작중에서 최초로 성폭행이 직접적으로 묘사되었다.[* 간접적으로는 3부 J 가일이 폴나레프의 여동생을 강간한것]하지만 8부의 죠슈는 주인공 측 인물로 점쳐졌음에도 야스호를 성폭행 시도 및 본인의 어머니의 옷을 강제로 벗기는 행위까지 하는데 문제점은 J 가일과는 다르게스토리 진행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것.그로인해 조슈는 아예 비호감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퍼니 대통령은 처음에는 크림 스타터로 변장한 루시 스틸을 본인의 아내나고 착각해서 범할려고 한거고 걸릴까 말까 자체가 독자들은 긴장케 만든 요소였다. 하지반 죠슈건은 야스호가 스탠드능력으로 사람을 구분 못하는 와중에 정신멀썽한 죠슈가 성폭행 미수를 저지른것.] 죠죠러들은 악당에게 한 치의 자비를 용하지 않는다는 [[권선징악]]적 이야기를 강조하고 악당의 무지막지한 강함과 무자비한 모습을 보여주어 전투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려는 작가의 의도로 보고 있다. 하지만 단지 이것 때문에 일부러 잔인한 장면을 넣는 것은 약간 논리에 맞지 않는다. 과도한 폭력적 요소를 넣는다고 권선징악적 요소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며 심리적으로도 긴장감은커녕 불쾌감과 혐오만 느끼게 된다. 특히 만화에 등장하는 잔인한 장면들은 뇌리에 트라우마로 남을 정도로 고어성이 짙다기보다는 괴상하고 엽기적인 연출로 돋보일 때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치명상 공격을 받을 때마다 피가 분수처럼 쏟아지며 괴성을 내지르는 것. 작가가 잔인한 이미지를 싫어해서 오히려 과도한 출혈 장면을 그렸다는 말도 있는 걸 보면 의도된 연출일지도. 실제로 폭력의 묘사가 극단적으로 과장되어 현실을 넘어서면 오히려 잔인하지 않게 느껴진다는 이론이 존재한다. 이를 대표하는 인물이 [[로보캅]], [[토탈 리콜]]의 [[폴 버호벤]] 감독. 그리고 요즘 시대에 죠죠를 접한 사람 중에는 보통 [[원피스(만화)|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헌터×헌터]] 등을 먼저 접해서 이런 연출을 보고도 '잔인하긴 한데 전혀 잔인하다는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다. 특히, 헌터×헌터같은 만화는 특정 장면에 따라 데포르메를 사용하는 빈도가 들쑥날쑥하며 가끔은 극화체를 이용한 입체적 연출과 고어 장면으로 정말 애들 보기에 잔인함이 적지 않은 부분이 몇몇 있다. 그리고 같은 시기에 같은 잡지에 연재된 드래곤볼에서 사지 절단, 복부 관통 등의 장면이 나와도 작가 특유의 개성 있으면서도 전연령층에게 잘 먹힐 만한 그림체 때문에 별다른 논란이 되지 않았는데 죠죠에서만 이러한 논란이 나온다는 문제를 제기한 죠죠러도 있다. 물론 드래곤볼도 인조인간 편을 보다가 심각한 분위기, 뇌수가 튀어나오는 장면 때문에 충격을 겪었다는 어린아이들도 많다. 다만 주요 비판점은 잔인하게 묘사할 필요가 없음에도 굳이 잔인하게 묘사된다는 점이다. 대게 원작과 TVA의 차이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굳이 이렇게 묘사했어야 했느냐는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잔인한 묘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